[아이진 대해부]②파이프라인 사업화 지속...장기전은 mRNA 백신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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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23년 03월 17일 - 팜이데일리 ]
아이진 유원일 대표(CEO)님의 인터뷰 이후 후속 기사 중 두번째 기사가 배포되었습니다.
아이진은 자체개발한 mRNA전달체 기술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현재 유통중인 mRNA 전달체에 비해 부작용이 없고, 동결건조 제형으로 생산할 수 있어 유통성도 확인 된 상황입니다. 이외, 아이진이 연구개발중인 각 적응증 별 시장의 규모와 시장성장성 수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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